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산병원 노조 "감사(監査) 너무나 많아"
[ 2007년 06월 14일 22시 03분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노조가 형식적 감사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14일 노조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3주간 실시되는 정기 감사를 시작으로 올해 일산병원이 대내·외적으로 감사 및 평가를 받는 것이 의료기관평가, 병원신임평가 등 어림잡아 대여섯 가지다.

하지만 외부 평가업무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도 부족한 상황에서 단지 감사 시점이 됐다고 감사를 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상급기관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노조는 모델병원 역할과 설립 목적 등 거시적인 접근을 하겠다던 당초 감사 방향과 달리 이와 전혀 관계없는 간호, 의무기록, 사회사업팀 같은 부서까지 감사대상에 포함된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단이 신공단 문화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으면서 일산병원은 산하기관인 이유만으로 신문화 창출에 역행한다면 공단 감사의 필요성도 재검토 돼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중복된 감사의 기능을 재구성하고 필요하면 자체적인 감사인원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시에 병원 현실을 제고, 기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길 이번 감사부터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