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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스,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 '이상무'
[ 2007년 06월 17일 10시 45분 ]
한국릴리는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의 허가사항에 PROactive 임상결과를 포함한 최신의 안전성정보가 반영됐다고 17일 밝혔다.

PROactive 연구결과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제품설명서에 반영된 것.

릴리에 따르면 5238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3.5년간 진행된 PROactive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질환 합병증에 대한 경구용 혈당강하제 효능을 입증한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다.

연구에서 1차 목적인 고위험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7가지 대혈관 합병증 사례 발생에 대한 복합 평가 결과 액토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합병증 발생 위험을 10%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심혈관 질환 합병증 발병 및 사망률을 대조군 대비 16%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 관계자는 “이번 허가사항 변경에서 추가된 울혈성 심부전 이상반응은 이미 제품설명서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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