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성분명처방' 제2 의약분업 파동 촉발하나
[ 2007년 06월 18일 06시 25분 ]
지난주 정부가 국회에서 시범사업 시기와 대상을 분명히 하는 등 성분명처방제 도입 의사를 강하게 천명하자 의료계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각 직역이 똘똘 뭉쳐 연합작전을 방불케 하는 저지 행동에 돌입할 태세로 제2 의약분업 사태가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왜 의료계는 이렇듯 성분명처방 도입에 반대할까. 데일리메디가 긴급히 짚어봤다.
[편집자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돌입 강행이라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자 의료계는 반대 움직임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주말에는 의협회장 후보들이 일제히 “전면 파업을 불사한 강경 투쟁”을 천명했고 급기야 오늘(18일) 오전에는 학회와 병원계, 개원가 등이 성분명처방 저지 연합 노선을 그렸다.
2주 뒤 차기 집행부가 출범되면 ‘전투태세’를 갖추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것. 전쟁에 임하는 자세 또한 “성분명처방 도입=의약분업 붕괴”이미지가 어필되면서 강경한 상황이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는 성분명처방제에 대한 맞불 작전 카드로 ‘선택분업 전환’, ‘병원내 약국 개설 허용’ 주장이 공공연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제도 확산을 우려, 시범사업 자체를 무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시를 알리는 포성도 늦지 않을 전망이다.
의협은 “직역들이 하나로 뭉치는가 하면 회장 후보들도 반대를 천명하고 일간지에 광고까지 하는 것은 그만큼 제도 도입에 대한 위험성을 반증하고 강경 입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이를 뒷받침 했다.
한 의료인은 “연말 시범사업이 계획돼 있는 만큼 7월 협상을 벌이다 실패하면 곧바로 전면파업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의료계가 이처럼 시범사업 돌입 자체를 원천봉쇄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제도가 시행되면 의사들의 진료권이 훼손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협은 “약 처방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것이지 행정적으로 풀 것은 아니다”면서 “처방에 따른 평가나 책임은 누가 질 것이냐”고 반문했다.
위험성 근거로는 제네닉 의약품에 대한 생동성 시험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면서 이는 곧 국민 건강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의협은 “2006년 생동성조작파문 사건을 봐도 알 수 있다”면서 “선진국 제도를 따라가는 시점에 있는 등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시행은 시기상조”라고 했다.
또한 오리지널 약의 80%~125%까지 복제약으로 인정해 주는 현 생동성시험 자체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의협 관계자는 “의사가 오리지널 약(100)을 고려해 처방했는데 약사가 82 또는 110의 약효의 제네닉을 처방한다면 만성질환자나 노인, 소아 등 약물 반응에 약한 사람들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약화 사고를 우려했다.
제도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정부와 절대 저지를 외치며 이에 맞서고 있는 의료계가 과연 꼬인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갈 지 주목된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