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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아산 '2007 장기이식 심포지엄'
[ 2007년 06월 20일 03시 40분 ]
국내 장기이식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이승규)는 오는 30일 오전 8시반 아산교육연구관 대강당에서 '2007년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국내 최단기간 신장이식 2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이번행사는 해외 신장이식 권위자들의 초청강연, 각 장기이식의 최신경향에 관한 발표, 국내 뇌사자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방법 모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뇌사자 관리의 실제(울산의대 황신 외) ▲심장이식(울산의대 김재중 외) ▲각막이식(성균관의대 정태영 외) 강연이 열린다.

이어 ▲신장이식(대만 국립성공의대 Lee-Po-Chang, 동경 여의대 Tanabe 外) ▲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 2천례를 통한 임상 분석(울산의대 한덕종) 등 각 분야별 국내외 장기이식 전문가들의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승규 소장(외과)은 “신장이식 분야 해외 권위자들과 함께 심포지엄을 갖게 돼 기쁘다”며 “국내 뇌사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국내최다 간이식 1600례 달성에 이어 올해 최단기간 신장이식 2천례 달성 등 국내 장기이식 분야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매년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기이식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보급은 물론 뇌사자 장기이식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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