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에 국내 첫 미래형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 2007년 06월 20일 21시 35분 ]
'일반 가정에서 모니터를 통해 의사와 이야기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미래형 의료서비스 시스템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도시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건교부는 "지난 4월 10개 혁신도시의 지구지정을 완료한데 이어, 대구·울산 등 7개 혁신도시의 개발계획을 승인·고시함으로써 혁신도시 건설 사업이 가시화됐다"고 최근 밝혔다.

건교부는 전북, 제주 및 부산 혁신도시도 6월까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관계부처 및 시·도 협의를 완료하고, 7월 중 혁신도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발계획 승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교부에 따르면 혁신도시는 교통, 행정, 재난, 등 공통 기반서비스를 필수적으로 설치하며, 도시별 특성과 환경에 맞는 특화서비스도 개발·구축된다.

건교부는 "지자체와 관련 사업주체 등과 연계한 연구용역을 통해 12월까지 도시별 특화서비스를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런 특화서비스의 예시로 정부는 강원·제주에 '관광정보 서비스'를, 광주·전남은 '교육정보 서비스', 울산은 '원격진료 서비스', 전북은 '환경정보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이 중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의 경우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추진 방향이 설정된다.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울산에 사는 주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의사와 이야기하며 진료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응급의료서비스를 포함해 예방,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울산에서 하게 되면 울산의 대학병원과 연계돼야 하며, 주택까지 포함할 지 서비스 범위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법과도 관계있어 인터넷 진료 등의 문제소지가 있을 경우 다른 특화서비스 분야를 새롭게 찾아봐야 한다"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혁신도시의 주요 특징은 IT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IT도시인 U-city 건설이다. U-city는 기반시설(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도시기반시설)을 도시공간에 구축하고, 생활안전부터 환경, 교통, 행정민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안전은 물론 신산업 창출 등 도시 제반 기능을 혁신시킬 수 있는 첨단 IT도시를 뜻한다.

건교부는 "모든 혁신도시에 방범, 교통, 재난 서비스 등 'U-city 공통 기반서비스'를 필수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