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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성형기법 배우러 한국 왔어요"
[ 2007년 06월 21일 08시 50분 ]
중국의 성형외과 의사 80여 명이 한국의 최신 성형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신사동 동양아트홀과 동양성형외과에서 개최될 '2007 한중 동양성형심포지엄'에는 중국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그 동안 종종 중국 의사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개인 성형외과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80명 가까이 되는 대규모 방문단이 방한하는 것은 드문 일.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의사협회에서 동양성형외과 측에 특별히 부탁해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서 모든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을 널리 보일 계획이다.

심포지엄 첫째 날은 긴곡선사각턱절제술, 쌍꺼풀 재수술 등 각종 성형수술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동양성형외과 견학을 하게 된다.

둘째 날은 코성형 강의를 비롯, 실제 행해지는 미세지방이식술을 실시간으로 참관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동양성형외과의 김주한 원장은 "지금은 발전된 의술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영리함이 필요할 때"라며 "이런 심포지엄을 계속 개최해 중국 사람들이 한국성형에 중독되게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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