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톨릭의료원에 중국 빈조우의학원 관계자 6명이 방문[사진]했다.
이번 방문은 상호 부속병원 간의 교류를 위한 것. 이미 2006년 8월 가톨릭의과대학과 빈조우의학원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교의 학생들이 서로 파견, 교육협력이 활성화 돼 왔다.
오는 7월에는 해부학 표본제작 공동연구 부문에서 협력관계를 확대할 예정.
빈조우 의학원 방문단은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건립공사현장과 응용해부연구소 등을 둘러보고 특히 호스피스병동, 종합건진센터, PET-CT, 사이버나이프센터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원측은 "방문단이 호스피스 병동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백혈병 치료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성모병원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