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의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새병원 이름 공모전'에 현재까지 무려 900여 명이 참석한 것.
이번 공모전은 개원에 앞서 새병원의 이름을 확정함으로써 기관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대내외적인 관심을 유도한다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의료원측은 특히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가톨릭대 재학생, 협력 병의원, 동문, 가톨릭신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것과 관련, "의료원 부속 8개 병원의 최정점에 있는 4차 의료기관으로 탄생할 새병원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새병원 이름 공모전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www.cmc.or.kr)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자격의 제한은 없다.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