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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위한 새 혈당 기준치 필요"
[ 2007년 06월 25일 00시 25분 ]
고혈당의 임산부들은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날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제왕절개나 출산 결핍 태아를 출산할 확률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을 통해 발표됐다.

전 미국 당뇨협회장이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프랑신 커프만 박사에 따르면 엄마의 당뇨병 치료가 완벽하게 진행되기 않아 방치될 경우 엄마의 혈당이 태아에게 전달돼 잉여 혈당을 감당하기 위해 태아로부터 여분의 인슐린이 췌장에서 생성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너지가 과체중이나 몸체가 큰 태아 생성의 원인으로 작용해 출산 과정에서 태아의 호흡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아 비만이나 과체중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박사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시카고 Northwestern University's Feinberg School의 Boyd Metzger 박사는 임신 기간 동안의 당뇨병 증상에 대해 추적 연구를 시행한 9개국 15개의 연구 센터에서 총 2만 3235명에 대한 의료 데이터를 검토했다.

박사는 임신 28주가 되는 시점에서 임산부들은 일련의 혈당 검사를 받았으며 임신성 당뇨병에 대한 치료의 필요성이 명백한 몇 건을 제외하고 임산부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Metzger 박사는 "엄마의 혈당량이 높을수록 태아의 크기는 더욱 크며 이로 인해 제왕절개 수술이 필요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발견됐다"며 "혈당 강하 치료와 인슐린 치료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박사는 "고혈당이 문제가 되는 정확한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한 규명 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이전에는 임신 기간 중 정상적인 혈당 범위로 간주되던 곳에서 조차 문제가 발생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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