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심사 강화하면 효과 있다"
[ 2007년 06월 25일 22시 1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가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적정성 평가를 진행한 급성상기도감염(감기) 항생제처방률이 최근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올 초 8000건에 달했던 요실금 수술도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

25일 심평원이 발표한 '2007년 요실금 수술 월별 심사결정건수'를 보면, 올 2월 8227건까지 급증했던 건수는 심평원의 정밀검사 등이 시행된 이후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심사결정건수는 4338건이었으며 4월에는 2901건으로 3000건 미만까지 떨어졌다.

심평원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시술됐던 요실금 수술에 대해 객관적 검사 결과를 토대로 시술토로 제도화 하고 정밀 심사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요실금 수술과 관련 수술 적정 여부를 정밀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급여적정화를 공표했던 만큼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이라는 목표 달성 의지를 재확인 한 것.

한편, 요실금 수술은 민간보험 보상과 연관돼있고 지난해 1월부터 수술재료가 급여 대상으로 변경되면서 수술건수가 급증해왔다.

2006년 수술건수(4만7174건)는 5년전인 2001년(3561건)과 비교했을 때 13.2배나 폭증했고 올 2월1일 요실금 급여기준 고시, 심평원의 정밀 심사 등이 시행되기 전까지만 해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심사결정건수는 4777건, 올 1월은 6299건이었다.

이에 심평원은 요류역학검사 결과를 확인해 시술의 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등 중점 심사를 실시했던 것.

이 밖에 심평원은 요누출압이 120mH2O미만인 경우와 Filling volume 및 VLPP 결과, 순수방광내압(Pdet), 절대방광내압(Pves), 복강내압력(Pabd) 등이 검사결과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등의 급여 인정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