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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과 간암 진행 억제하는 치료법 개발
[ 2007년 06월 25일 23시 35분 ]
대장암과 간암의 발전 속도를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됐다는 연구 결과가 스페인의 한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나바라 대학 Leire GarcÃa Navarro 박사는 'Lipo-Polymeric Vectors for the Transfer of DNA in Cancer Cells of the Colon'이라는 논문을 통해 유전적 물질들의 암 세포로의 변형을 목적으로 비-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유전적 치료법이 연구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박사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다양한 조직에서 치료제의 효능을 살펴 볼 수 있다"며 "바이러스 벡터가 그러하듯 유전적 변인들을 발생시키지 않아 반복적으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avarro 박사에 따르면 이 같은 방법론을 개선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은 간이나 대장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비 바이러스성 체계를 고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생체안 또는 시험관 안에서 최적화된 상태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박사는 "이 합성물은 손상된 세포를 관통할 수 있는 유전적 물질 생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암이 전이된 기관에 치료제가 도달 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사는 "쥐를 통해 새로운 물질을 적용해본 결과 이것은 종양의 성장을 억제했으며 암으로 전이된 지역의 크기는 점차 줄어들었다"며 "면역 체계의 자극 덕분에 질병체가 존재하는 몸에서 정상적인 유전자가 도입돼 자가 치유 되거나 암이 파괴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사는 "수술에도 불구하고 40~60%의 환자들은 최종 사망한다"며 "이 때문에 유전적 치료법에 근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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