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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하루새 賞(상) 2개 '겹경사'
[ 2007년 06월 27일 03시 12분 ]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지난 26일 하루에 2개 기관으로부터 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차중근 사장이 지난 26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연구개발(R&D) 경영'부문 대상[사진右]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200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월간조선이 주최하고 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기업평가에서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경제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각 산업분야의 경제리더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차중근 사장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신약 레바넥스를 개발한 것과 함께 최첨단 기흥중앙연구소와 오창 신공장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제약산업의 연구개발력을 진일보 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이번 시상 후보에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 CEO, 공공기업 대표, 지방자치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10여명의 후보들이 추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영선)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유한양행은 같은 날 오전 'Economy21'이 주최하는 '2007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사진左]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유한양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대한항공 등 모두 13개 기업으로 이들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걸맞은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 만족에 역점을 둔 이 시상은 기업내부 종업원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기업문화 혁신으로 조직 내 구성원이 '일할 맛 나는 기업'을 지향하는 조직풍토를 창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하루에 큰상을 두 개나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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