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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바이엘 드림펀드' 공동 주최
[ 2007년 06월 27일 10시 51분 ]
대한당뇨병학회와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당뇨병 극복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당뇨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접수, 이를 실현시켜주는 '바이엘 드림펀드(Bayer Dream Fund)' 캠페인을 공동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6월 15일까지 예정됐던 참가자 접수 마감이 7월 15일까지 연기됐으며 참여를 원하는 당뇨환자나 가족, 의료진 등은 홈페이지(www.dreamfund.co.kr)에 꿈을 작성하거나, 병원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에 꿈을 적어 보내면 된다.
이번 바이엘 드림펀드 캠페인은 1차 예선에서 총 100명 및 2차 예선에서 5명을 선발, 인터넷 투표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결정한다.
선발된 최종 1명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드림펀드와 함께 학회 소속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의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게 된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손호영 교수(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보다 많은 당뇨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그 과정을 통해 당뇨병 극복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엘헬스케어 문민용 이사는 "당뇨병학회와의 공동 주최는 바이엘 드림펀드의 공신력과 공익성을 크게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며 "학회와 함께 당뇨인을 위한 장기적인 캠페인으로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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