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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생산 '최고'…리바로, 성장 '1000%'
[ 2007년 06월 28일 01시 50분 ]
지난해 노바스크를 제치고 매출액 1위 자리에 등극한 사노피 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생산실적에서도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8일 제약협회가 발표한 ‘2006년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00대 품목’에 따르면 플라빅스75mg은 지난해 전년대비 64.8% 상승한 1819억원으로 전체 품목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1위 노바스크는 2005년에 비해 44.96% 감소한 955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 플라빅스와 1241억원을 올린 박카스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다.

사노피 아벤티스의 아프로벨은 지난해 305억원에서 114% 상승한 653억원의 생산실적으로 4위에 올라섰으며 동아제약 스티렌은 전년대비 219% 오른 518억원의 생산실적으로 7위에 랭크됐다.

특히 한국오츠카의 아빌리파이정15mg과 중외제약의 리바로는 각각 1084%, 1498%의 높은 성장률로 지난해 순위권 밖에서 각각 5위, 59위로 순위권 내에 진입했다.

또한 종근당 딜라트렌25mg(-25.19%), 제일약품 하루날0.2mg(-28.46%), 한국얀센 스포라녹스100mg(-29.03%), 대웅제약 푸루나졸50mg(-26.34%), 삼진제약 게보린(-20.77%) 등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100대 품목 중 전문의약품은 70개였으며 일반의약품은 30개로 집계됐다. 2005년에는 전문의약품 74개, 일반의약품 26개였다.

한편, 100대 품목 가운데 대웅제약이 가장 많은 11개를 보유했으며 동아제약과 SK케미칼이 7개로 뒤를 이었다.

[자료실]2006년 의약품 생산실적 100대 품목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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