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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염 접종 연령 확대 필요
[ 2007년 06월 29일 00시 35분 ]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1-18세에 대해 세균성 수막염 접종의 필요하다는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 라인은 세균성 수막염에 대해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대학 신입생들을 겨냥한 것으로 기존에는 11-12세의 어린이들에게만 적용했던 Sanofi-Pasteur's Menactra(meningococcal polysaccharide vaccine : MCV4)를 확대 적용하라는 것이 기본 골자다.

질병 통제 센터는 미국 전역에 1400~2800명의 수막구균성 수막염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추계했다.

CDC에 따르면 감염시 발작 증세나 뇌 손상, 기억 상실 등의 증상들이 발생 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48시간 안에 사망 할 수도 있으며 항생제 적용시 15%의 사망률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열, 두통, 목 근육통 등으로 특징 지워지며 때로는 뇌와 척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세균성 수막염 보다 더 심각하다.

NFID(National Foundation for Infectious Diseases)의 캐롤 베이커 박사는 “새로운 백신 접종에 대한 가이드 라인은 수 많은 사춘기 아이들을 생명 위협적인 박테이아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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