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아그라는 갓 담근 총각 김치”
[ 2007년 06월 29일 01시 41분 ]
한국화이자는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한 브랜딩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감성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진행된 것.

공모전은 비아그라의 특장점인 강직도를 표현한 강직도상, 감성만족상 및 개그상 세 부문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비아그라를 ‘갓 담근 총각김치’(화끈하고 단단하다), ‘백튜더퓨처’(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게 한다), ‘ 아라비안나이트의 담요’(마음대로 이불속을 날아다닌다), ‘탤런트 신구’(이혼까지 고려한 부부의 성생활에 조정기간을 준다) 등이 선정됐다.

또한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삼손'(잃어버린 힘을 찾아준다), '신권'(기분 좋은 빤빤한 느낌), '믿음직한 변강쇠'(실망시키지 않는 오뚜기와 같다), '권력'(한번 맛보면 잊을 수가 없다)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마케팅담당 김지민 과장은 “비아그라는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많은 남성들을 치료함으로써 부부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왔다”며 “비아그라의 효과와 효능을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브랜딩 공모전을 통해 의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출시된 비아그라는 전세계 125개국에서 허가된 이후 지금까지 3000만명이 넘는 남성들에게 처방됐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