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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유리 지방산 저하 효과 우수"
[ 2007년 07월 01일 08시 25분 ]
경구용 치료제로 치료중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노피아벤티스의 지속형 인슐린 란투스를 제2형 당뇨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유리 지방산 수치를 더욱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제67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를 단독 또는 병용하는 환자에게 란투스를 투여하는 것이 피오글리타존이나 로시글리타존을 추가하는 것보다 유리 지방산 수치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이거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란투스군의 경우 유리지방산 농도가 0019mmol/L 감소한 반면 피오글리타존은 0.13mmol/L 줄어들었으며 48주 후에는 란투스가 0.23mmol/L, 피오글리타존은 0.15mmol/L 감소했다.

유리 지방산은 높은 경우 간에서 당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내의 베타 세포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워싱턴 의과대학 자넷 맥길 박사는 “의사나 환자들은 목표 혈당이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로 도달되지 않으면 다음 약제 선택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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