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체중·지방 수치 증가, 심질환 심각성 낮춰"
[ 2007년 07월 01일 23시 54분 ]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과도한 체중과 지방량은 심질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만 체중과 지방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심질환의 심각한 정도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67회 미국 당뇨회의'를 통해 발표됐다.

피츠버그 대학 당뇨병과 합병증 역학 부문의 콘웨이 박사는 'Pittsburgh Epidemiology of Diabetes Complications Study'에 참가한 225명의 1형 당뇨병 환자들을 16년 동안 조사했다.

콘웨이 박사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34년 동안 당뇨병을 지니고 있었으며 소아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는 1형 당뇨병의 경우 중년 이후에 보통 발생하는 2형 당뇨병과는 다른 양상으로 발전했다.

박사는 특수 X-ray 촬영을 통해 심질환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혈관에서의 칼슘 생성을 관찰했으며 BMI와 체지방 또한 측정했다.

그 결과 체중과 체지방은 심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나 환자들의 체중이 높을수록 심질환의 심각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것은 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같은 다른 심질환 위험 요인들이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는 "이 같은 아이러니한 결과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빈번히 나타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지방 수치와 심질환 사이의 복잡한 연관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