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이 최근 세브란스병원장실 회의실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원장 올츌러, CHOP)와 자매협약을 맺고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의료진부터 공동 임상연구, 정기적인 학술, 환자자문서비스, 입원서비스 등을 상호 교류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병원은 CHOP와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동시에 전문클리닉 등 특정 분야별로 중점적인 협력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열린 공동심포지엄에서 CHOP 로버스클랜시 박사 등 4명의 의료진과 어린이병원 의료진들은 어린이 호흡기질환, 만성질환의 정신과적치료, 어린이 선천성 심장질환의 중재적 치료 등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