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인들 '허리·골반통증' 가장 많이 앓아"
[ 2007년 07월 05일 01시 28분 ]
군 장병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허리와 골반 통증 등의 질환을 주로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군의무사령부(육군중장 김록권)는 지난 1년간 전국 16개 군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88만 5812명의 질환을 분석한 결과, 요추(허리부분 척추)와 골반부위 염좌(근육통)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요추 및 골반 부위의 염좌’가 가장 높은 5.5% 비율을 보였으며, ‘의심되는 질병 및 병태를 위한 의학적 관찰(3.6%)’, ‘추간판(디스크) 장애(2.9%)‘, ’치아우식증(충치,2.6%)‘, ’발목 부위의 염좌(5.8%)‘ 등의 순이었다.

이같은 결과는 민간인과 사뭇 다른 현상이다.

건강보험공단에서 2006년 민간인 20~24세 남자의 병원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질환은 ‘치수 및 치근단 주위 조직의 질환(5.7%)였고 ’치아우식증(4.1%)‘, ’급성 편도염(3.2%)‘, ’치은염(2.9%), ‘요통(2.7%) 등이 뒤를 이었다.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군인의 경우 훈련 등으로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이나 관절을 갑작스럽게 사용하게 돼 근골격계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며 “이런 질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군내 의료지도와 더불어 평소 생활습관에 대한 지도가 필요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한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지만 이런 실태분석을 통해 인지를 하고 있으면 발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해 사병들도 조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군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에 대해 식별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군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