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흉터로 빠진 머리카락 '재생치료 파란불'
[ 2007년 07월 04일 09시 06분 ]
흉터로 머리카락이 빠지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속설을 뒤집을 치료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돼 국제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병원 권오상, 은희철 교수와 오준규 임상교수(리치피부과 원장)는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5회 국제모발연구학회에서 ‘CO2 레이저 조사 후 모발 이식’으로 기존 흉터의 모발 이식보다 이식한 머리카락을 최대 4배 이상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법은 흉터에 CO2 레이저를 쏘아 두피 조직의 재형성을 유도한 뒤 모발이식수술을 시행해 이식한 모발의 80% 이상이 살도록 하는 것.
기존의 모발 이식 수술에 비해 머리카락이 최소 50%, 많게는 4배 이상 더 살도록 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상처나 화상, 수술 등에 의해 머리에 흉터가 생기면 흉터를 덜 보이게 하는 수술을 한 뒤 머리카락을 이식했지만 이때 모발이 살아남는 비율이 20~60%에 불과, 일반적 탈모의 머리카락 생존율 95% 보다 훨씬 낮았다.
연구진은 1단계로 CO2 레이저로 두피의 흉터에 지름 1~2㎜, 깊이 4~5㎜의 구멍을 3~5㎜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만든 뒤 4~8주를 기다렸다.
이에 따라 딱딱한 흉터가 부드럽게 되고 신생혈관이 생성되고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발성장에 도움을 주는 ‘VEGF’ 등의 물질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면 모발 이식 수술을 했다.
오준규 원장은 "흉터에 이식한 머리카락이 기존의 모발이식보다 더 빨리 자랐는데 VEGF 등 사이토카인의 작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큰 흉터에는 곧바로 적용할 수 없고 △빽빽이 이식하는데 한계가 있어 만족할 만한 수술결과를 얻으려면 2, 3차례 수술해야 하며 △두껍고 딱딱한 흉터에는 효과적이지만 염증으로 얇아진 흉터에는 적용할 수 없는 등의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의 중간결과를 올 4월 피부과 최고 권위지인 ‘피부과학지’(Archives of Dermatology)에 발표했으며, 이번 캐나다 학회에서 미국 메릴랜드의 ‘스타 의사’인 발레리 챌린더 박사가 자신의 특강에서 이 치료법에 대해 인용하는 등 국제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