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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의사 2명 영입…메디컬 강화
[ 2007년 07월 05일 03시 43분 ]
한국BMS제약(대표 박선동)이 메디컬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의사 출신 메디컬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BMS는 5일 항암사업부와 최근 출시한 만성 B형간염치료제의 메디컬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이영숙씨와 정영연씨를 각각 책임자 및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 의사출신 메디컬 전문가를 영입하게 된 이유는 제품 및 마케팅의 전문성을 강화해 의료전문가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임 메디컬 책임자로 임명된 이영숙씨는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Hospital에서 연수했다.

이 책임자는 녹십자 백신을 거쳐 한미약품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삼성화재에서 메디컬 책임자로 근무하다 이번에 한국BMS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정영연 신임 메디컬 어드바이저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 BMS 입사전에는 LG전자 구미공장 및 구미지역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정영연씨는 SMS가 올해 1월 출시한 만성 B형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의 메디컬 어드바이저로서 다양한 임상연구 지원 및 마케팅, 영업부 등에 의학적 지원을 하게된다.

한국BMS제약은 이들의 영입으로 디렉터인 안종호 상무, 이창희 상무를 포함해 총 4명의 의사가 근무하게돼 메디컬 마케팅 강화를 위한 포지셔닝을 완성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박선동 사장은 "이번 메디컬 전문가들의 영입을 통해 제품 및 마케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와 의료전문사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학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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