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원장 이왕준)은 오늘(6일)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과 산업은행 고광원 부천지점장 등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08년 11월 완공 예정인 인천 사랑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13,787㎡(4,170평) 규모의 초현대식 병원으로 증축될 예정이다.[사진]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갑상선센터, 직업환경의학센터 등을 개소해 각 진료과목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특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의 협소로 제기됐던 병실이 380여개의 병상으로 증설되며,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등의 병실규모를 늘리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대폭 도입 가동하므로써 중증질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최첨단 의료 장비에는 엔지오그라피(심혈관조영장치), 전기절개기(레이저수술기), 전신동맥경화진단 맥파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