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안암 "JCI 인증 획득 예정대로 추진"
[ 2007년 07월 13일 22시 10분 ]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JCI인증을 노리는 고대안암병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순항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대의료원은 지난 12일 8층 대강당에서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JCI 인증 1차 예비실사 결과 분석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린 고대안암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시간가량 열렸는데 주로 1차 예비실사 결과보고와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한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1차 예비실사 때 지적받았던 문제점을 관계자들에게 보고하는 자리였고 보다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바꿔나가자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JCI인증의 핵심요구 사항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병원 내 각 직종들이 어떤 원칙하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 직종간 유기적 시스템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 관계자는 “JCI인증 획득 시도는 예정대로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JCI 인증과 관련해 향후 계획도 논의됐다.

병원은 내년 2월 2차 예비실사를 한 번 더 받은 후, 내년 7월에 1차 본실사를 받기로 내부적으로 결론을 냈다.

세브란스병원의 경우는 작년에 2차례의 예비실사를 거쳐 당해년 12월에 1차 본실사를 받았다.

당시 세브란스병원은 1차 본실사 때 JCI인증을 획득하지 못했고, 4개월가량 다시 준비해 올 4월, 결국 2차 실사를 통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과연 고대안암병원이 내년 7월 예정된 1차 본실사에서 세브란스병원의 전철를 밟지 않고 한 번에 승인을 따낼 수 있을지 남은 기간 차별화된 노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