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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코큐텐 VQ, 시장 정착 ‘청신호’
[ 2007년 07월 09일 02시 42분 ]
대웅제약의 고함량 코큐텐 VQ[사진]의 시장 정착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출시한 코큐텐 VQ는 발매 20일만에 1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우루사 이후 오랜만에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감하고 있기 때문.

또한 코큐텐 원료수출액도 300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대웅제약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 코큐텐 원료 합성기술을 보유한 대웅제약의 코큐텐 VQ는 지난해 식약청으로부터 코큐텐 원료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제약사들이 출시한 기존 제품들은 10mg 이하의 저함량 제품들이 전부였지만 100mg 고함량 제품인 코큐텐 VQ는 건강기능식품 및 소비자들의 높은 욕구에 따라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또한 이같은 추세라면 연간 100억원 돌파는 물론 200억원 대 이상의 빅 브랜드로의 성장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대웅제약 기획팀 주희석 부장은 “코큐텐 VQ는 대웅제약의 연구 개발능력이 결집된 제품이다”며 “향후 이 제품군을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켜 제2의 우루사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9월부터 코큐텐 VQ TV광고를 시작하며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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