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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절반 "매출 감소로 스트레스"
[ 2007년 07월 09일 03시 18분 ]
제약회사 영업사원 2명 중 1명은 매출감소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최근 ‘아타칸 데이’에 참여한 남녀 영업사원 83명(남 55명, 여 28명)을 대상으로 ‘영업사원의 생활·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8%가 매출감소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하루 평균 100km 이상 이동하는 여자 영업사원은 21.8%로 남자의 19.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여자 영업사원들이 남자에 비해 더욱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와 관련된 전화통화는 ‘하루 20번 이상’이라고 답한 여자 영업사원이 14.3%로 남자(7.3%)의 두 배에 달했다.

영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는 44.6%가 다이어리를 꼽았으며 휴대폰(18.1%), 노트북(10.8%) 등이 뒤를 이었다.

하루 업무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제품명(38.6%)이었고 ‘안녕하세요’(25.3%), ‘감사합니다’(14.5%), ‘회사이름’(10.8%)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는 성실성(69.9%)이 압도적으로 꼽혔으며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응답자는 94%에 달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영업사원들의 근무의욕을 북돋우고 건강을 돌보기 위해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이름을 딴 아타칸 데이 행사를 매달 개최, 영업사원 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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