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손잡고 공동으로 산재환자를 위문하는 사회공헌활동이 펼쳐진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안영수)은 오는 11일 오후 5시30분 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에서 ‘어울림한마당’을 열어 노사가 함께 마련한 기증품을 전달하는 등 600여 명의 산재환자와 가족들을 위문한다.
이번 활동은 노사발전재단의 설립 목적인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파트너십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7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인 태백중앙병원을 방문해 산재환자를 위문하는 것이다.
한국노총, 한국경총, 대한상의 등의 주도로 지난달 25일 출범식을 가진 노사발전재단은 산재근로자를 비롯해 중소영세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노사협력을 통한 복지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노사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파트너십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