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환자는 아주대 위암센터를 처음 방문 할 경우 ’위암 센터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 당일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고,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CT, 기본 전신검사 등을 2~3일 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주대병원은 10일(화) 위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암센터는 현재 ▲진료의료센터 ▲컨텍센터 ▲건강증진센터 ▲산업의학과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를 통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로 다원화 돼 진료 받던 위암 환자를 일원화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한다.
일주일 후 두 번째 방문 시, 환자는 검사결과 판독 및 질병 명을 확진 받게 되며, 필요한 경우 당일 입원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진료에서 입원까지 3주 이상 걸리던 대기기간이 1~2주내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
위암센터 조용관 센터장(외과)은 “센터는 여러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신속한 진단 및 치료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치료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율을 더욱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