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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제네릭보다 비용 경제성 우수"
[ 2007년 07월 12일 01시 36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가 주요 스타틴 제제뿐만 아니라 타 스타틴 제네릭보다도 비용 경제적으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캐나다 임상 약리학회 저널이 발표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LDL-C 수치 감소율과 환자의 LDL-C 목표 달성 도달률에서 크레스토 10mg이 가장 비용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취득가를 기준으로 LDL-C를 1% 감소시키는데 크레스토 10mg의 경우 10.81 캐나다 달러가 소요됐다.

반면 크레스토 10mg과 동일 용량인 아토바스틴 20mg, 제네릭 프라바스타틴 20mg, 제네릭 심바스타틴 40mg은 각각 17.83달러, 13.78달러, 13.38 달러의 비용을 보였다.

또한 환자의 LDL-C 목표 도달률을 기준으로 했을 때 크레스토 10mg은 604.51 캐나다 달러가 소요돼 800~900 달러를 보인 다른 제품에 비해 월등한 경제성을 입증했다.

이밖에 1년간 LDL-C를 1% 감소시키고 환자가 LDL-C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에 있어 크레스토는 다른 제제들과 비교시 보다 광범위한 비용영역에서 비용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개발등록부 정연심 상무는 “이러한 결과가 궁극적으로 환자와 의사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고지혈증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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