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피부과의사회 "불법 피부진료 근절" 선전포고
[ 2007년 07월 12일 21시 50분 ]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경환)가 비의료인의 불법 피부진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판단, 실태 조사에 나서는 등 근절을 촉구하고 나섰다.

피부과의사회는 12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근 무면허, 비의료인의 피부진료로 부작용 피해가 잇다르고 있다"면서 "불법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각화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홈페이를 통해 자체조사를 벌이고 있는 피부과의사회는 이날 ▲피부과 전문의라고 사칭,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박피치료제를 제조해 팔아 온 K씨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해 허위 광고를 벌인 한의사 등 그동안 접수된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피부과의사회는 "인터넷을 비롯해 일간지에 이르기까지 허위 광고가 판을 치면서 국민들은 정보의 혼선에 빠져 있다"면서 "피부과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는 이같은 행태를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피부과의사회는 지난 6월부터 "피부과 진료는 검증된 의사에게 치료 받자"는 광고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대 국민 홍보에 열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1월에는 무면허 시술과 비전문 피부과 진료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전국 회원 병의원들에게 배포했다.

피부과의사회는 "피부과 전문의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는 메세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