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부산백병원, 부실 특수건진 소송서 '敗'
[ 2007년 07월 15일 21시 53분 ]
지난해 특수건진기관의 부실운영 파문의 진원지였던 부산백병원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노동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부산고등법원은 최근 부산백병원이 부산지방노동청을 상대로 제기한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이로써 노동부의 특수건진기관 지정 취소처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행정소송까지 진행했던 부산백병원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노동부가 지적했던 부산백병원의 모든 위법행위가 인정된다"며 "특히 병원은 의사에게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간과한 잘못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사는 환자의 구체적인 증상이나 상황에 따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최선의 조치를 취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부주의하고 형식적인 조치만 취했다"고 판시했다.
그 결과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지 못한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매우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법원은 의사의 잘못을 지적했다.
법원은 또 "의료기관의 부주의한 판정시 근로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할 공익상의 필요가 있다고 판단, 원고 패소 판결한다"고 판시했다.
특히 "부산백병원이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서 보여준 매우 부주의하고 무책임한 진료행위에 대해 그 위법성을 선언하고 이 사건 처분의 타당성을 확인함으로써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계하는데에 이번 판결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지난해 7월 근로자의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대한 판정 실수로 중국동포 산업연수생 김모씨(33)가 독성간염으로 숨진 사고책임을 물어 부산백병원에 대해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취소했다.
하지만 부산백병원 측은 "노동부가 지극히 정상적인 건강검진을 엉터리로 매도해 병원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노동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처럼 부산백병원 사건은 향후 전국 특수건강검진기관에 대한 실태조사의 계기로 작용, 올 2월 120개 기관 중 96개 기관이 지정취소 및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