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노인전문병원으로는 4번째인 통영노인전문병원이 지난 13일 정식 개원했다.
경상남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통영노인전문병원은 총 사업비 58억4000만원을 투자, 지하 1층 지상 4층 300병상 규모를 갖췄다.
진료과로는 가정의학과와 내과, 신경과가 있으며 노인만성질환과 치매, 중풍, 당뇨, 고혈압 등 간병수발이 어려운 노인환자 치료가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이번에 통영을 포함 양산과 김해, 사천까지 4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