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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요도 감염 치료 기여도 낮아"
[ 2007년 07월 15일 23시 44분 ]
반복적인 요도감염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은 감염 발생 또는 재발을 억제에 도움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우려된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을 통해 발표했다.

신시네티 아동병원의 선임연구원 패트릭 콘웨이 박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항생물질은 종종 방광에서 신장과 연결된 수뇨관으로의 소변 역류로 인해 발생한 요도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항생제의 효능보다 내성에 대한 위험성이 더 크다.

콘웨이 박사는 700명의 어린이들 의료 데이터에 기반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박사는 “항생제 치료가 요도 감염 재발 억제에 효능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항생제 내성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소아병리학자들은 아이들에게 항생제 사용에 있어 잠재적 위험성과 확실치 않은 의학적 혜택에 대한 경중을 가릴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내 18만명의 어린이들이 6세 정도까지 요도감염이 발생하고 그 중 40%가 소변의 역류 문제가 발생해 잔뇨로 인한 박테리아 발생이 야기된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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