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6일) 성동구에 치매예방부터 조기발견 및 치료, 재활, 시설보호까지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전담하는 지역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이호조 성동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개소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성동 치매지원센터는 노인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선진적 모델” 이라며 “201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치매지원센터 설립을 지원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동구 치매지원센터는 한양대병원과 협력해 성동구 보건소가 운영하게 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행, 무료 조기검진 제공, 치매상태에 따른 등록관리, 치료 및 재활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층 주민에 대해 치매 확진검사비 (뇌 영상 검사비 등)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