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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호흡 검사 통해 폐암 발병 인지
[ 2007년 07월 17일 06시 23분 ]
소규모 센서를 통한 날숨 검사는 폐암 발병을 예측하는데 기여하며 유의한 정확성을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Thorax誌를 통해 발표됐다.

오하이오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Peter J. Mazzone박사는 화학적 반응 물질이 36개 지점에 주입된 검사 기구는 날숨에 포함된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감지함으로써 작용하며 각 지점은 특정 화학 물질에 노출됐을 경우 색이 변하는 지시자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각 지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색의 패턴은 폐암 위험성을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비소세포암 환자 49명, 비소세포암은 아니지만 비악성 암 환자 73명, 통제군 21명이 참여했다.

이 중 70%의 실험 참가자 데이터는 폐암의 존재 여부를 지시하는 패턴을 조사하는데 사용됐으며 그 후 나머지 30%를 통해는 검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예측적 패턴은 비악성 상태의 28%가 틀리게 식별됐으나 암 부위의 73%를 진단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eter J. Mazzone박사는 “후속 연구를 통해 호흡의 구성 물질의 본성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것은 검사의 진단 정확성을 개선하고 감지 장치의 세밀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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