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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 대형모니터시장 주도…상반기 8관왕
[ 2007년 07월 18일 11시 18분 ]
상반기 IT업계에서 제품별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의료용 모니터 전문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이 각종 시상에서 대형 프리미엄급 LCD 모니터 부문의 수상을 석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 5월부터 2007 DT 브랜드파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6월 들어 전자신문 2007 상반기 인기 상품, 디지털타임스 히트 상품, 전자정보신문 히트 브랜드, 컴퓨터 타임스 히트 상품에 선정됐다.
이어 베타뉴스 2007 상반기 베스트 프러덕트, 다나와 히트 브랜드, 산업자원부의 굿디자인 상품 선정 등 LCD 모니터 부문의 최고 히트 브랜드로 선정돼 8관왕을 달성,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판매량을 반영한 쇼핑포털 ㈜다나와 주관의 ‘2007 상반기 히트브랜드’ 선정에서는 지난달 대형 LCD 모니터 부문에서 제우스 시리즈가 25%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LCD 모니터 시장은 최근 대형화되는 추세가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돼 대형 LCD모니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비티씨정보통신은 하반기에 더욱 매출과 수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김병진 상무는 “이번 성과는 모두가 가격경쟁을 할 때 기술과 디자인 개발,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데 따른 것”이라며 “제우스 시리즈는 LCD 모니터 분야에서는 대기업 제품과 당당히 비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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