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대병원, 亞최초 '발목 인공관절 50례'
[ 2007년 07월 19일 05시 47분 ]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지난 2005년 1월 발목 인공관절을 처음 시술한 이래 올 7월 초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시술 50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른 부위 인공관절과 달리 초기 발목 인공관절은 디자인과 수술 방법 등의 발전에 한계를 보여 높은 합병증과 실패율이 보고됨으로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발목 고정술에 비해 수술 후 훨씬 나은 관절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4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두 종류의 인공관절이 수입돼 시술되고 있으며 2005년 5월부터는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돼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됐다.

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그동안 발목 인공관절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등 국내 학계에 매년 인공관절 수술 방법 및 치료 결과, 합병증 예방법 등을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의 정착 및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뿐 아니라 전남대병원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인공관절 수술건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가 서울을 제외한 지방 1위, 전국 7위로 평가됐다.

이번에 다시 아시아 지역 최초로 발목 인공관절 50례를 돌파함으로서 전남대병원 정형외과의 인공관절 수술 수준이 국내 최고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병원 이근배 교수는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은 심한 통증을 갖는 말기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치스 관절염, 또는 외상후성 관절염 환자에서 관절 기능을 유지하면서 통증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으로 관절 고정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