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유한양행의 레바넥스 100mg 등 144품목이 급여목록으로 신규등재되며 노바티스의 젤막, 릴리의 씨랜스는 급여에서 삭제된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고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레바넥스의 100mg은 690원, GSK의 웰부트린엑스엘정 300mg은 1492원, 종근당의 알포코연질캡슐은 663원에 등재됐다.
아울러 최근 심혈관 위험성이 제기된 노바티스의 젤막과 릴리의 씨랜스를 비롯해 스피달(산도스) 등 6품목은 다음달부터, 녹십자의 오스탄정100mg 등 59품목은 내년 2월부터 급여목록에서 제외된다.
이밖에 한국유나이티드의 이소프렌주, 태준제약의 태준이지시티액 1.5 등 12품목은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자료실]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