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세브란스 "모든 책임은 우리가 진다"
[ 2007년 07월 20일 07시 46분 ]
세브란스병원이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마포에 있는 동네 방사선과 의원에 맡겨 환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20일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병원은 이 날 "의료법에서도 시설의 공동이용 등을 규정하고 있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병원은 "모든 책임은 세브란스가 진다. 최종적으로 해당 교수가 확인하기 때문에 선택진료 역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건세는 이날 오전 "세브란스병원이 각종 질병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방사선 영상 판독업무를 마포에 있는 동네 방사선과 의원에 맡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건세는 "환자는 그래도 병원을 믿고 자신의 몸을 의탁했을 텐데 결국 그 환자의 진단은 엉뚱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받고 병원은 건강보험공단에 급여청구를 했을 것"이라며 "실제 판독업무를 동네의원에서 했을지라도 세브란스병원은 대학병원급에서 지급되는 30%의 종별가산금도 모두 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촉탁계약으로 환자에게는 수가의 최저 25%(방사선혈관촬영료는 수가의 100%까지 보전)에 준하는 선택진료비도 받았다는 것이 건세의 주장이다.
하지만 병원은 촉탁계약이 의료법상 문제가 없으며 촉탁의사는 1차 확인 작업만하고 최종 진단은 담당 교수가 내려 문제될 소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의료법 제39조(시설 등의 공동이용) 1항은 '의료인은 다른 의료기관의 장의 동의를 받아 그 의료기관의 시설·장비 및 인력 등을 이용해 진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2항은 '의료기관의 장은 그 의료기관의 환자를 진료하는 데에 필요하면 해당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아니한 의료인에게 진료하도록 할 수 있다'고 명시해 병원이 밝히 촉탁계약을 허용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담당 변호사 역시 병원의 이런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뜻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건세가 주장하는 암진단 영상 판독을 동네의원에 맡겼다는 주장에 대해 "세브란스병원에는 방서선 필름이 없다. 방사선 판독은 PACS(영상전달시스템)이라는 영상 이미지를 통해 네트워크 상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동네의원에 필름을 맡겨 판독한다는 건강세상네트워크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더욱이 단순촬영 영상의 1차 검토는 암진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 흉부엑스레이와 같은 촬영에서 1차 스크리닝만 이뤄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병원은 또 "의료분쟁이 발생하면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세브란스병원에 있다"고 언급했다.
종별가산료 산정과 관련해서는 "기초적인 차원에서 이뤄지는 단순 촬영의 1차 검토는 이후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에 의해 본격적인 판독이 이뤄지며 최종 사인도 세브란스 의료진이 한다"면서 종별가산료 산정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