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타민C 섭취, 감기예방 효과 없어"
[ 2007년 07월 23일 03시 08분 ]
일반적으로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은 감기 예방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그 기간이나 심각성을 경감하는데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Cochrane Library' 최근호를 통해 발표됐다.

하지만 연구진은 "과도한 운동이나 저온으로 인한 일시적인 감기 증상에는 그 위험성을 낮추어 준다"고 밝혔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 하리 헤밀라 박사는 비타민C의 감기에 대한 효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하루 200mg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사람들을 연구한 30건의 연구 결과를 검토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기적인 비타민C 복용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감기 관련 위험성을 억제하는데 별다른 효능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는 “위약 그룹과 비교해 비타민C를 복용한 그룹의 감기 증상은 그 심각성 면에서 증상 완화의 의학적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며 “일반적으로 감기의 위험성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642명의 마라토너, 스키 선수, 군인 등을 조사해본 결과 갑작스런 과도한 운동으로 야기된 근육통을 수반한 단기 감기 증상에는 비타민C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C보충제를 복용한 경우 그 위험성이 50% 정도 경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밀라 박사는 “비타민 C의 일상적 사용에 대한 의학적 효능은 미비하나 단기간 내 과도한 양의 운동이나 저온에 노출돼 감기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비타민 C의 의학적 효능은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