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는 최근 물리치료실에서 관절염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관절염 교실'을 개최했다.
김준성 교수는 '관절염의 발생원인 및 운동방법', 안미경 물리치료사는 '하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준성 교수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경우 체중을 줄여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무릎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달리기, 점프 등은 피하고,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김준성 교수는 "무릎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통증을 악화시키는 운동을 피하고 냉찜질이나 온찜질, 마사지, 의사의 처방에 따른 진통소염제 등을 복용하면서 대퇴부(허벅지)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이완시키는 운동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