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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치료시 여성 생식기능 보존 가능
[ 2007년 07월 24일 02시 27분 ]
여성 생식기암 및 자궁암 치료에 있어 생식기능을 보존하면서 동시에 암치료에 성공,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기존 전통적 치료방법인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는 여성의 생식기를 기능적 또는 구조적으로 보존하면서 여성생식기암을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조선대병원 산부인과 부인암클리닉 한세준 교수팀[사진]은 그동안 임상경험을 통해 연구개발한 새로운 치료방법인 동시 항암 화학&광역동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저용량의 백금제재의 항암제(상용량의 1/4~1/5)을 광역동치료 30분 전에 투여해 광역동치료의 효율성을 증강, 여성의 생식기능을 보존하면서 동시에 암 치료에 성공한 것이다.

한 교수는 이와 관련 지난달 2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광역학치료센터 개설기념 세미나에 초청받아 '부인암 영역 광역동치료에 대해 향후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1기 환자에게 동시 항암화학-광역동치료 효과'를 강연했다.

이에 앞서 이 연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11차 국제 광역학학회 (11th Worl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Photodynamic Association, IPA)에서 발표해 신기술(new technology) 치료법으로 인정받아 주목 받았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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