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움직이는 인체 뼈 촬영도 가능해져"
[ 2007년 07월 25일 00시 32분 ]
엑스레이나 초음파처럼 대상이 고정돼 있어야 촬영하는 것과는 달리 움직이는 인체를 촬영하는 방법이 개발돼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 브라운대학은 최근 컴퓨터 단층촬영(CT) 스캐너, X-ray 비디오,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결합,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생물체의 뼈대를 3D 영상으로 보여주는 의료영상시스템 CTX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CTX 영상은 CT 스캐너와 X-ray 비디오를 결합해 10분의 1mm 크기 해상도를 가진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을 CT로 스캔해 뼈대의 3D 모델을 만들고, 고속 형광투시법을 이용해 서로 다른 두 각도에서 움직이는 사물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연구원들이 이들 두 방향의 데이터를 영상처리 소프트웨어에 넣으면 어떤 각도에서도 움직임이 살아 있는 뼈대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다.

미국 브라운대학 관계자는 “큰 부피, 낮은 해상도 등을 극복해 오는 2010년에는 실시간 비디오를 만드는 상용화 버전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CTX는 뼈대, 인대, 관절 부상과 관련해 더욱 좋은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