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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휴먼텍, 주름개선제 'FHT-503' 임상 완료
[ 2007년 07월 25일 01시 58분 ]
포휴먼텍(대표 이승규)은 피부주름 개선제인 ‘FHT (ForHumanTech)-503’ 의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HT-503'은 인체 단백질 전달체 Hph-1에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12주간 임상시험결과 주름이 현저히 개선됐으며 특히 눈가 잔주름에 큰 효과를 보였다.

'FHT-503'의 주름개선 메카니즘은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억제해 발생하는 근육 이완 효과에 의한 것으로 보톨리늄 뉴로톡신과 유사하나, 인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부 조각과 PTD 결합체로서 독성이 매우 낮은 장점이 있다.

특히 'FHT-503'은 인체내 단백질의 일부로 피부 등에 전혀 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안정성이 높아 패취,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의 형태로 개발이 가능하다.

이승규 대표는 “지난해부터 피부주름 개선제인 FHT-503의 특허 등록 등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했다”며 “'FHT-503'의 실용화는 자사가 보유한 PTD 전달기술을 이용한 본격적인 수익창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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