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리랑카, 의료시장 국영기업 납품이 관건"
[ 2007년 07월 27일 01시 31분 ]
최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요가 많아진 스리랑카 의료시장에 성공적 진출을 위해서는 국영 의료기업인 SPC(State Pharmaceuticals Corp.)에 납품 여부가 관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리랑카의 관련 유통시장이 1971년 설립된 국영기업 SPC가 공공부문에 있어 거의 독점하고 있으며 민간부문의 경우도 30%이상을 커버하고 있기 때문.

KOTRA 콜롬보무역관 김양성 관장은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우선 관련기관인 의약청(CDDA) 등록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등록업무를 대행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할 수 있는 전문 에이전트를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보고서는 최근 여러 기업들이 스리랑카 SPC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망 입찰정보를 입수하고도 등록이 선행되지 않아 참가 자체가 무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간 및 비용이 들더라도 이러한 사전 절차를 거쳐 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스리랑카의 경우 의약품 및 의료기기 국내 생산업체가 거의 없어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대부분 입찰로 조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등록·에이전트 선정·입찰정보 적기 입수·응찰 등의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추진할 경우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판단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등록절차 진행을 위해 현지 대리인이 지정돼야 하는데, 통상 관련제품 취급 전문 수입상(에이전트)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PC도 입찰방식으로 관련 의약품 및 기기를 수시 조달하고 있다. 공개 입찰방식도 있으나 사전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제한입찰 방식으로 조달하는 경우도 많아 정보입수 능력 및 낙찰 경험이 있는 유망 에이전트를 잘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김 관장은 “최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수입상들이 우리나라의 일반 의약품·수술용 장갑·일회용 주사기·진단기 등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층적인 현지 시장조사(유통구조 등)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경우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