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이 27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Inno-Net)를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네트워크에는 공단과 국민연금공단, 대한지적공사, 산재의료관리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향후 이들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제도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들 기관은 혁신경진대회 심사위원 교류, 혁신교육 상호참석 등에서 협력하게 되며 매월 학습조직 활동을 통해 주제별 기관의 혁신사례를 소개,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네트워크는 오는 2008년 7월26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활동 성과를 분석, 향후 운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네트워크 결성 기관들은 국민에게 칭찬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한 경영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고객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들을 발굴,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