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U-헬스로 의료비 절감"
[ 2007년 07월 31일 02시 11분 ]
정부예산 및 의료비 절감의 주요 수단으로 유헬스(u-Health)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강성욱 연구원은 최근 ‘유헬스의 경제적 효과와 성장전략’ 보고서에서 “유헬스는 노인환자를 위한 원격 환자모니터링으로 연간 2.8조원의 사회적 편익 발생, 기기 구축을 위해 연간 1.35조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해 결국 사회적 후생은 연간 1.4조원 순편익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강 연구원은 “정부 및 건강보험의 의료비절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소비자의 의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한 것이 유헬스의 주요 등장 배경”이라 설명했다.

유헬스는 보험자, 정부, 환자에게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산업의 효율화를 유도하고 공급자인 의료기관 및 기업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의료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는 선진화의 견인 역할을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그는 “정부는 예산 및 의료비절감의 주요수단으로 유헬스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유헬스서비스를 통해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고 있는 미국 민간의료보험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유헬스를 통해 국민 1인 주치의제도를 확립해 의료이용의 효율성도 도모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강 연구원은 “유헬스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영리행위를 금지한 의료법 27조를 정비해 영리행위를 허용하는 등 제반 의료관련 법률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영리추구금지 조항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제한 등으로 인해 유헬스 장비업체, 통신업체 등과의 전략적 제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그는 “정부주도의 건강정보의 표준화와 개인의 생체 및 의료정보 유통에 대한 제도적 정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현재 국내 병원의 u-Health에 대한 요구는 높은 편이어서,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헬스는 전자 및 IT기업에게 있어 블루오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 “인텔, IBM 등 글로벌 기업들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