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노사, 실무교섭도 합의점 못찾아
[ 2007년 07월 31일 10시 35분 ]
실무교섭을 진행한 연세의료원과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본교섭과 마찬가지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한 시간도 안돼 교섭을 마쳤다.

31일 의료원측 교섭단으로 나선 신규호 사무처장은 교섭장을 빠져 나오며 "실제안을 축소해 만나기로 했다"면서 "끈은 놓지 않았다"고 말해 지속적으로 교섭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신 사무처장은 이어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수정안을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실무교섭에서 논의된 사항을 설명하며 "의료원은 수동적인 입장인 만큼 노조 측이 수정안을 제시해야 된다"고 말했다.

신 사무처장이 말한 현질적인 이야기는 노조 측의 요구사안인 공공성 3안(간호등급 1등급 상향 조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기준병상 확보)를 비롯해 단협 등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의료원과 노조는 이런 쟁점 사안을 두고 수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노조 측은 이번 실무교섭에 아쉬움을 표했다. 쟁점사안에 대한 진전된 제안을 했지만 의료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어려움이 크다는 것.

허원봉 수석위원장은 "의료원이 조금만 마음을 바꾸면 다른 문제가 풀릴 수 있다"면서 "공공성 부분에서 유연성 있게 했는데 사측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