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1일) 경북대의대에서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등 시범사업단 및 자문단 발족식을 갖는다.
오는 9월3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시범사업은 기술지원과 지역사회 보건교육 활성화,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인력개발 및 시범사업의 평가 등을 수행한다.
시범사업단은 1개 자문단, 4개 사업추진 및 연구팀, 6개 기술지원분과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경북대의대 예방의학교실의 감신 교수가 맡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전국적으로 확산돼, 국민의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을 감소시킴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보건의료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