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늘(1일)부터 지금까지 원무 창구에서만 가능하던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병원 방문 없이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 접속, 온란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입·퇴원확인서, 통원치료확인서, 진료비내역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4종이다.
병원 측은 “매년 원무창구에서 발급되던 6만여 건의 각종 증명서가 인터넷으로 대체, 수만 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병원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병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회원에게만 증명서가 발급되도록 했으며 2D 바코드로 각종 데이터와 전자서명을 암호화했다.
또 불법 위·변조 방지를 위해 증명서 왼쪽 하단에 위·변조마크를 표시, “불법 복사를 원척적으로 차단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